KOR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상 & 심사위원

ABOUT BISFF

AWARD

시상내역

International Competition

국제경쟁

최우수작품상 (부산은행상)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
국제경쟁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
우수작품상 (DM스튜디오상)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국제경쟁 작품 중 우수한 작품에 수여
심사위원 특별상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
국제경쟁 작품 중 심사위원의 특별한 지지를 받은 작품에 수여

Korean Competition

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한국경쟁 부문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
우수작품상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 및 Blackmagic Camera
한국경쟁 부문 작품 중 우수한 작품에 수여
심사위원특별상 (에스엘알렌트상) 에스엘알렌트 200만 원 교환권과 트로피
한국경쟁 부문 작품 중 심사위원의 특별한 지지를 받은 작품에 수여
연기상 부상 및 인증서
한국경쟁 부문 작품 중 가장 빼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수여

Operation Kino

오퍼레이션 키노

부산광역시 중구 및 블랙매직 디자인 후원

최우수작품상 Blackmagic Cinema Camera와 트로피
오퍼레이션 키노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
우수작품상 Blackmagic Cinema Camera와 트로피
오퍼레이션 키노 작품 중 우수한 작품에 수여
Blackmagic Design Award Blackmagic Cinema Camera와 트로피
오퍼레이션 키노 작품 중 관객 투표와 시네필 어워드 점수를 합쳐 최대 점수 작품에 수여

NETPAC Award

넷팩상

넷팩상 부상 및 인증서
국제경쟁과 한국경쟁의 아시아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아시아영화진흥기구에서 수여

Audience Award

관객상

관객상 부상 및 인증서
국제경쟁과 한국경쟁 작품 중 관객으로부터 최다 득표한 작품에 수여

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규정에 의해 아카데미시상식 ‘단편영화상’과 ‘단편애니메이션상’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기회를 얻게 됩니다.

JURY

심사위원

세르히오 카브레라

Sergio Cabrera

세르히오 카브레라는 콜롬비아 출신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감독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는 감독으로서 6편의 장편영화와 30편 이상의 단편 영화를 연출한 바 있다. 콜롬비아,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의 다수 TV 시리즈의 각본가, 광고 디렉터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주중 콜롬비아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미영

KIM Miyoung

김미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인디포럼 2008 개막작인 <파인더>와 <두 개의 밤>, <내 시절의 모럴> 등 단편영화, <일어서는 인간>,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절해고도> 등의 장편영화를 각본, 감독, 제작했다. 2023년 개봉한 <절해고도>는 부산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부산영화평론협회 대상 및 남자배우상과 여성영화인 감독상, 한국예술영화관협회 국내작품상, 들꽃영화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상용

LEE Sangyong

이상용은 1997년 영화 전문지 「씨네21」 제2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 비평을 시작했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봉준호의 영화 언어」, 「영화가 허락한 모든 것」, 공저 「씨네샹떼」 등이 있다.

하이메 E. 만리케

Jaime E. Manrique

하이메 E. 만리케는 보고타단편영화제의 창립자이자 위원장이며, 보고쇼츠 무브먼트와 보고쇼츠 필름 에이전시의 상영 및 배급을 총괄한다. 그는 1997년 매니지먼트 회사인 라보라토리오스 블랙 벨벳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미디어 분석가로 중남미에 소재한 여러 대학에서 교수를 겸업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및 영화 배급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파이앙

Bernard Payen

베르나르 파이앙은 2011년부터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동시대 영화감독들을 위한 정기 상영을 기획하는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칸영화제 비평가 주간에서 단편영화 섹션을 기획했으며, 영화감독으로서 2013년 브라질에서 개봉한 <미스터 H>를 연출했다. 현재 그는 영화 잡지 「쿠르-시르퀴」의 편집장이자 월간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현주

KIM Hyunjoo

김현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MFA과정을 졸업한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2005년 스튜디오 홀호리를 설립하고 2006년 TV시리즈 <하얀물개>를 시작으로 <초음이의 풀잎학교>, <댕벤져스 아카데미>를 방영하였다. 장편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은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공식초청 되었으며,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초 공개한 단편 <마이 차일드>는 2023년 프랑스에서 극장 개봉하였다.

란자니 라트나비부샤나

Ranjanee Ratnavibhushana

란자니 라트나비부샤나는 스리랑카의 영화평론가, 작가, 각본가, 영화 단체 활동가이다. 현재 아시아필름센터의 사무총장이자 아시아태평양영화진흥네트워크(NETPAC)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 및 국제영화클럽협회(FICC)의 회원으로서 다수의 영화 관련 출판물에 기여했다. 그녀는 로카르노, 부산, 콜카타 등 주요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5년 콜롬보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진

KIM Youngjin

김영진은 2001년 영화제작사 싸이더스에 입사하며 영화계에 입문하여 10여 년간 다양한 상업영화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 활동하였다. 2013년 부산에 위치한 영화제작사 로케트필름을 설립하여 대표로 역임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소풍(2024)>과 <스윙키즈(2018)>가 있다. 특히 노인의 존엄사를 다루며 화제가 된 영화 <소풍>은 고령화 사회에 큰 질문을 던지며, 2024년 손익분기점을 넘은 첫 영화로 기록되었다.

심현정

SHIM Hyunjung

심현정은 연세대학교와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작곡, 영상음악을 공부하고 현재 영화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3) OST 중 미도의 테마인 “The Last Waltz”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음악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아저씨>(2010)로 부일영화제 음악상,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2010)로 한국방송대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이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제천아카데미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음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지연

GIM Jiyeon

김지연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으며, 영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부산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디크리틱」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부산 지역의 독립영화 비평 문화 확산과 영화 정책 제안 등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립영화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전찬영

JEON Chanyoung

전찬영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장편 <다섯 번째 방>(2022)을 통해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EBS국제다큐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단편 <집 속의 집 속의 집>(2017)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