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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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시상내역

International Competition

국제경쟁

최우수작품상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

국제경쟁 부문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

우수작품상 (키업상)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국제경쟁 부문 작품 중 우수한 작품에 수여

심사위원특별상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

국제경쟁 부문 작품 중 심사위원의 특별한 지지를 받은 작품에 수여

Korean Competition

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한국경쟁 부문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

우수작품상 (DM스튜디오상)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

한국경쟁 부문 작품 중 우수한 작품에 수여

심사위원특별상 (SLR렌트상)

SLR렌트 100만 원 교환권과 트로피

한국경쟁 부문 작품 중 심사위원의 특별한 지지를 받은 작품에 수여

연기상

부상 및 인증서

한국경쟁 부문 작품 중 가장 빼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수여

NETPAC Award

넷팩상

넷팩상

부상 및 인증서

경쟁 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아시아영화진흥기구에서 수여

Operation Kino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품상

Blackmagic Cinema Camera 6K와 트로피

오퍼레이션 키노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

우수작품상

Blackmagic Cinema Camera 6K G2와 트로피

오퍼레이션 키노 작품 중 우수한 작품에 수여

Blackmagic Design Award

Blackmagic Cinema Camera 6K와 트로피

오퍼레이션 키노 작품 중 Blackmagic Design 회사에서 선정한 작품에 수여

Audience Award

관객상

관객상

부상 및 인증서

경쟁부문(국제,한국,오퍼레이션키노) 작품 중 관객으로부터 최다 득표한 작품에 수여

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규정에 의해 아카데미시상식 ‘단편영화상’과 ‘단편애니메이션상’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될 기회를 얻게 됩니다.

JURY

심사위원

빌 모리슨

빌 모리슨은 파운드 푸티지 영화제작 기법과 양식을 확장해온 실험영화 감독이다. 뉴욕단편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델류라이트영화제, 베니스영화제에서 장편 다큐멘터리를 초연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디케이시아>(2002)와 <도슨 시티: 얼어붙은 시간>(2016)이 있으며, 신작 <인시던트>(2023)는 2023년 국제다큐멘터리협회(IDA)에서 최우수 단편 다큐멘터리상, 2024년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였다.

바네사 크로치니

바네사 크로치니는 에미상 후보에 오른 이탈리아 출신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 변화와 예술주의를 강조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편집, 사진 및 미디어를 제작한다. 또한 크리에이터로서 크리에이티브와 비영리 단체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관리하고 있다.

이미랑

이미랑은 서울예술대학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영화(MFA)를 공부하였다. 단편영화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2005), <목욕>(2007), <춘정>(2013)이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다수 영화제에서 상영 및 수상하였으며, 이창동 감독의 <시>(2010), 장률 감독의 <춘몽>(2016) 스크립터로 참여하였다. 첫 장편영화 <딸에 대하여>(2023)가 28회 부산국제영화제 및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라쉬미 도리스와미

라쉬미 도리스와미는 인도 자미아 밀리아 이슬라미아 국립대의 교수로 뉴델리의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에서 러시아어와 문학을 전공하였다. 1994년 최고 영화평론가 국가상을 수상했으며, 인도 안팎에서 영리 및 비영리 영화제들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그녀는 학술 연구, 저자, 국내외 영화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니시타니 카오루

니시타니 카오루는 일본의 영화평론가이자 아시아영화 이론과 역사 전문가다. 2009년 후쿠오카독립영화제를 설립했으며 현재 후쿠오카독립영화제 국제 부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서스펜디드 모멘트>(2010), <천국이야기>(2011),
<후쿠오카>(2019)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하였고, 2016년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과 함께한 단편영화 워크숍 ‘텐진 아피찻퐁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로 함께하였다.

윤성은

윤성은은 한양대학교에서 영화학 박사를 받았으며, 2011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평론상, 2015년 공연과 리뷰(PAF) 영화평론상을 수상했다. 2013년 《서울신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수 신문, 잡지 등 출간물에 영화 및 전시 소개를 고정기고 하고 있다. 현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 회원이자 들꽃영화상, 국제해양영화제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바네사 만자바카

바네사 만자바카는 토리노대학교에서 영화와 뉴미디어를 전공하였으며, 2019년부터 컨택 매니저, 프로그래머, 비경쟁부문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또한 이탈리아 국립홈무비아카이브에서 가치 평가 프로젝트의 제작과 교육 코디네이터를 겸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벨라리아영화제 선정위원회 일원이었으며, 2023년부터는 아르키비오아페르토영화제의 경쟁부문 선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진욱

김진욱은 제작사 ‘Studio8’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겸임교수로 영화 촬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다큐멘터리 <UFO 스케치>(2020)를 연출하였고, 전주국제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브라질 시네판타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현재 다큐멘터리 <내 죽음과의 대화>를 제작하고 있다.

오태승

오태승은 2019년 장편영화 <바람의 언덕>(2019)의 촬영감독으로 데뷔하여 장르의 구분 없이 장 ·단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매년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단편영화 <고마운 사람>(2020)은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 다큐멘터리 <코리안 블랙 아이즈>(2023)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현재 단편영화 <혼자>(2023)에서 제작과 촬영감독으로 참여하였으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윤성은

윤성은은 한양대학교에서 영화학 박사를 받았으며, 2011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평론상, 2015년 공연과 리뷰(PAF) 영화평론상을 수상했다. 2013년 《서울신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수 신문, 잡지 등 출간물에 영화 및 전시 소개를 고정기고 하고 있다. 현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 회원이자 들꽃영화상, 국제해양영화제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파올로 시모니

파올로 시모니는 이탈리아 국립홈무비필름아카이브의 공동설립자이자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아르키비오아페르토영화제, Formato Ridotto: Libere riscritture del cinema amatoriale (2012), 전시 ‘시네마틱 볼로냐(2012-2013)’, 디지털 플랫폼 Memoryscapes.it(2019), 홈무비 100주년 프로젝트(www.homemovies100.it)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제작하였다. 그는 볼로냐 영화아카이브와 시네마 리트로바토영화제에서 연구 및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및 극영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토리노폴리텍대학교에서 문화제 관련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그의 대표 저서로는 Lost Landscapes. Il cinema amatoriale e la città (Kaplan, Torino 2018)가 있다.

미레유 트랑블레 카롱

미레유 트랑블레 카롱은 사그네이단편영화제 필름 마켓과 프로그램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 시쿠티미에서 태어나 몬트리올에서 자란 그녀는 드라마와 영화를 공부했으며, 단편영화 The Bed로 시나리오개발지원금을 받았다. 캐나다 퀘벡슬램리그와 사그네이통상리그의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작가로서 개인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다.

이안

이안은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연출과 편집, 영상문화이론을 공부하였다. 그녀는 문화일보, KBS, YTN, 미디어오늘 등 다양한 매체에 영화 평론 및 대중문화와 미디어에 대한 칼럼을 게재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또한 다큐멘터리 <나의 노래: 메아리>를 제작하였으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주민영화제, 서울국제실험영화제 등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였다. 영화공간주안의 관장으로 재직하였고, 현재 싸이파이안 필름페스타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