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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쇼츠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요나스 메카스 감독의 예술과 정신을 집중 조명합니다. 올해의 주빈국인 리투아니아는 메카스 감독의 고향입니다. 

 

시인이자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역사가, 아방가르드 운동가였던 메카스는 미국 최초로 전문 영화잡지를 창간하고 최초의 독립영화인 조합과 시네마테크를 세웠으며 최초의 독립영화 아카이브를 만들었습니다. 1922년 리투아니아 태생인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고국을 떠나 5년 동안 독일 수용소를 전전하고 1949년 마침내 뉴욕에 정착합니다. 그는 1949년부터 2019년까지 영화와 영상 설치작품 92편을 완성했습니다. 2007년에는 1년 동안 하루 1편씩 총 365편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실험영화를 선보이는 ‘프리즘 3’ 섹션에서는 2000년에 발표된 그의 가장 긴 작품을 선보입니다.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요나스 메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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