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영 때까지 지루함은 없다![뉴미디어 체험전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5-10 14:58:46
조회 :
578

다음 영화 상영까지 무엇을 할까?
Q. 영화제에 가면 겪는 고민 하나. 영화가 끝난 뒤 다음 상영 때까지 뭘하나?

이 때마다 늦은 점심을 먹는 다든지 잠깐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적인 느낌T.T 그렇다면 이 열기를 계속 이어갈 이벤트가 없을까요? 

그런 고민의 해답이 
이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있습니다! 
바로 [뉴미디어 체험전시]!

사실 그 동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이벤트 프로그램은 조금 약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올 해는 다릅니다올 해는 정말 다릅니다영화의전당 시네라운지 6층에서 다음 영화 상영까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뉴미디어 체험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뉴미디어 체험전시]란?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뉴미디어 체험전시'는 첨단 영화 기술들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올 해 주빈국 캐나다는 일찍이 뉴미디어 관련 선두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 이번 뉴미디어 체험전시에 캐나다 필름센터 미디어랩이 참여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동의대학교와 함께 기획했습니다. 인터랙티브 무비, VR 영화, UWV 등 다양한 영화/영상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한 [뉴미디어체험전시]는!?

영화제 개막 다음 날인 4 26일부터 영화의전당 6층 씨네라운지에서는 뉴미디어체험전시를 시작했는데요영화제 기간 중 직접 참여해봤습니다체험 소감은 한 마디로.... 

"우와!!! 이건 꼭 해야 해!"

먼저 체험한 공간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부산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품이었습니다영도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원작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영화 속에 있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직접 체험하며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가령 자고 있는 할머니를 깨우기 위해 센서 위에서 손을 흔들거나징을 두드리기 손을 위 아래로 움직여야 하는 등 실제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인터랙티브 무비를 체험하고 들어가니 시네라운지에 극장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바로 ‘UWV단편영화 프로젝트입니다! UWV 단편영화 프로젝트 역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UWV(Ultra Wide Vision)으로 감상하는 단편영화(혹은 체험영상)였습니다기존의 TV와 영화 스크린의 제한된 스크린을 넘어 UHD 3배의 화질과 광시야각을 자랑해 파노라마의 극대화를 보여줍니다눈 앞에서 자연을 둘러보는 느낌영상도 영상이지만 공간 몰입이 상당합니다커브드 스크린으로 영화 속 장면에 직접 들어간 느낌으로 대단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4.29일까지 14:30, 17:00, 19:00에는 세계최초의 UWV 단편영화 <기억을 걷는 시간>도 상영됩니다. UWV로 표현된 광활한 풍경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 감성이 와이드~해집니다!

<비가시 세계>를 볼 수 있는 체험형 VR 관람실
VR체험 중!

마지막으로 VR 영화캐나다필름센터 미디어랩 대표이자 VR 분야에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애나 세라노 감독의 세 작품(<BWC>, <비가시세계> <컷오프>)을 VR기기로 볼 수 있었습니다보통 게임 분야나 공간 체험 분야로  VR 기기를 활용을 많이 하지만 영화를 통한 VR 체험 역시 독특했습니다영화 상에 실제로 들어가 사면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듯한 몰입감이 일품이었던 체험이었습니다.

'뉴미디어 체험전시'는 영화제 폐막일인 30일까지 계속됩니다다음 영화 상영까지 기다리기 지루하신 분은 뉴미디어 체험전시로 전혀 새로운 영화 세계를 체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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