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로 떠나는 세계여행 [주빈국], 올 해는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5-10 14:49:52
조회 :
465

 

단편영화를 통한 세계 여행 ‘주빈국 프로그램’

영화제가 좋은 이유는 세계 각 국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영화를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영화를 통해 간접 세계 여행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이 보다 더 포커스를 맞추어 세계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일명 단편영화를 통한 세계 여행바로 주빈국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의 주빈국은 [캐나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주빈국 프로그램은 매년 특정국가를 정하고 그 나라의 우수 단편영화와 트랜드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2012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중국스페인오스트리아에 이어 올 해는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단편영화를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사회를 살펴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데요올해는 특히 건국 150주년을 맞아 VR, 인터렉티브 무비 등 뉴미디어의 선두 주자로 나서는 캐나다의 여러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주빈국 프로그램 소개

 올 해의 주빈국 [캐나다]는 총 3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파노라마]

캐나다 단편영화의 흐름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주빈국 프로그램의 핵심 섹션입니다 6편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이들 작품에는 공통적인 시선이 하나 발견되는데요바로 가족입니다가족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상실화해 등 다양한 감성들을 담은 캐나다 단편영화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기븐 유어 히스토리> <꼬마 보안관>
<고가도로>

가족의 상실로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과 화해를 다룬 <기븐 유어 히스토리>, 아버지의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꼬마 보안관독특한 연출력으로 형제애를 다룬 <고가도로등이 선보입니다. 

[캐나다 원주민 특별전]

보다 캐나다 영화의 본질을 맛볼 수 있는 섹션입니다오랫동안 캐나다에서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 겪는 사회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그들의 정체성과 역사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담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수정> <남아 있는 사람들>
<북풍>

언어와 정체성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영화 <수정>, 기차를 매개로 공동체의 자부심을 다룬 <북풍>, 죽음을 대하는 원주민의 특별함을 볼 수 있는 <남아 있는 사람들 7편이 상영됩니다.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 특별전]
<자유인과의 인터뷰>
 
<근원> <길위의 세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 특별전]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뉴미디어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캐나다는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시도로 뉴미디어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 특별전]은 그에 걸 맞는 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을 묶어 독특하고 신기한 단편영화의 경험을 줄 것 입니다 1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영화관 상영뿐만 아니라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는 VR 기기를 통해 캐나다필름센터 미디어랩의 대표적인 VR 영화 (비가시 세계, BMC, 컷오프)등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프리퀄 오브 뉴질랜드]

마지막으로 [프리퀄 오브 뉴질랜드]. 주빈국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올 해의 주빈국과 내년 주빈국에 대한 소개. [프리퀄 오브 뉴질랜드]는 내년 주빈국인 뉴질랜드 단편영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로스와 베스> <홈>

 기억과 극복에 대한 남자의 이야기 <다이브>, 노년의 이별과 극복을 다룬 <로스와 베스>, 음악과 영상으로 집에 대한 의미를 묻는 다큐멘터리 <>등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뉴질랜드 단편영화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영화 관람 외에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주빈국 프로그램

주빈국 프로그램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영화 관람 외에도 풍성하게 마련한 부대 행사입니다일찍이 개막식에서부터 주빈국 캐나다를 대표하는 래퍼 사미안의 공연도 있었는데요영화제 기간 동안 직접 즐길 수 있는 주빈국 프로그램은 계속됩니다.

먼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며 주빈국 캐나다에 대한 영화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캐나다 스포트라이트] (일시: 4월 26일 (수) 20:00~22:00 ■장소: F1963 중정 (구 고려제강 수영공장) ■입장: 초청장, ID카드 및 BISFF 티켓 소지가)개막식 때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래퍼 사미안이 다시 한 번 폭풍 랩핑을 예고합니다또한 육체의 온도를 표현하는 3D 장치를 통해 인간의 춤에 대한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오라>와 알곤킨족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비디오 아티스트 카롤린 모네가 전하는 시대변화 <모바일 라이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매슈 새빌 감독의 <다이브>/<히치하이크>

또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대표적인 행사이자 (올 해와 내년의주빈국 두 감독을 초청해 서로의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BISFF 토크 듀엣도 마련됩니다올 해의 주빈국 캐나다를 대표하는 마리 엘렌리우 (사그네이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뉴질랜드에서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한 매슈 새빌 감독을 모셔 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어느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주빈국 프로그램]! 특정 국가의 단편영화를 보면서 그 나라의 여러 가지를 살펴 볼 수 있으며영화뿐만 아니라 공연과 토크까지 있는 시간입니다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주빈국 프로그램만 따라 가도 영화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강추 프로그램입니다단편영화로 떠나는 캐나다와 뉴질랜드 여행곧 출발 예정입니다영화의전당에서 탑승 준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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