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음악이 함께 있는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5-10 14:38:14
조회 :
558

 

Short Film Long history

국내 단편영화제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34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개막식인데요, 개막식은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19시부터 열립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은 영화제와 관객이 처음 만나는 개막식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개막작을 미리 보도록 하겠습니다.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은?

4월 25일(화) 19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릴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은 한 마디로 “영화 같은 콘서트, 콘서트 같은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개막이 열리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은 영화 상영보다 콘서트, 공연을 주로 하는 무대인데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이런 무대의 특성을 100% 살린 축하무대와 개막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주빈국’시스템을 도입해 해마다 특정국가를 정해 그 나라의 우수 단편영화와 트랜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막식은 주빈국 프로그램에서 상영할 작품을 보는 것은 물론 주빈국의 예술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도 함께 하는데요, 올 해는 건국 150주년을 맞는 ‘캐나다’를 주빈국으로 정해 캐나다의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캐나다 원주민 출신 랩퍼이자 사진작가인 사미안을 비롯한 DJ 펠릭스-앙투안 레녹스, 댄서 마리 셀린 샤론등의 무대로 하늘연 극장을 가득 메울 힙합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영화제 개막식에서부터 신나는 비트와 폭발적인 래핑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는 개막식 공연이 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34번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문을 열 개막작 빅3!

개막작은 영화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객과 영화제가 처음 만나는 순간, 역시 가장 처음 만나는 영화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개막작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 그 해 영화제의 트랜드를 엿볼 수 잇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해마다 개막작에 주빈국 추천작과 커튼콜 혹은 패밀리 단편 추천작을 묶어 상영했습니다. 올 해의 주빈국을 소개하는 동시에, 재미와 메시지가 있는 단편영화로 축제를 시작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데요 올 해 역시 이런 포맷으로 개막작을 마련했습니다. 이들 개막작 대부분이 개막식 외에도 일반상영에서 또 볼 수 있으니 앞으로의 상영시간표를 꼭 체크해주세요! 

★ 개막작 빅1. <쿠바를 위한 노래>

주빈국 캐나다의 추천작 <쿠바를 위한 노래>입니다. 그런데 <쿠바를 위한 노래>에는 대사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남주인공의 트럼펫 연주와 여주인공의 춤만 있을 뿐. 하지만 그 사이 추억과 여운이 묻어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분위기 있는 재즈바에 들려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듯한 여유. 잔잔하고도 깊이 있게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Tip- 
<쿠바를 위한 노래>는 개막식외에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 특별전]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개막작 빅2. <커브>

<커브>는 2016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오피셜판타스틱부문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한 작품. 한 여자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파른 곡면 끝에 간신히 매달려 목숨을 부지하는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이나 대사 없이도 상황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 [그러고보니 올 해 개막작 트랜드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영화를 보고 나면 자신의 손톱을 몇 번이나 보시게 될 것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의 상항이 너무나도 절박하게 다가와 자체 4D를 느끼게 될 정도의 체감효과가 대단한 작품! 
-Tip- 
<커브>는 개막식 외에도 [커튼콜]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개막식 빅3. <당신의 창문에 비친 세상>

아이의 행동 하나가 아버지, 아니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폭풍 감동을 전해 줄 작품, <당신의 창문에 비친 세상>입니다. 실의에 빠진 아빠를 위해 어린 꼬마 ‘제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간절하면서도 따뜻합니다. 카라반-집을 두고 창문 사이로 대비되는 두 세계 속, 함께 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2017 끌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유소년 심사위원상 수상작. 내년도 주빈국인 뉴질랜드 단편영화의 정서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다른 두 작품에 비해 <당신의 창문에 비친 세상>은 오직 개막식에서만 상영하므로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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