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단편

패밀리 단편

‘패밀리 단편’의 상영작들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영화들입니다. 따라서 부모들이 자기 전에 아이들에게 읽어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으며, 각각 고유의 색깔과 흥미로움, 독창성, 그리고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패밀리 단편 어린이’ 섹션의 애니메이션 여섯 편은 모두 동물, 또는 동물처럼 행동하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코의 하루>에는 악어가족이 등장하고 <고양이 소년>에는 자신이 고양이라고 믿는 어린이 지로가 등장합니다. 어린이 관객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영화를 즐기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두 개의 ‘패밀리 단편 가족’ 섹션은 아이들이 평소와 달리 특별하고 도전적이며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영화들을 통해 관객들이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어른 세상의 고민을 발견하고 이에 창의적이고 재치있게 대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선정하였습니다. 변덕스러운 엄마와 책임감이 강한 딸이 등장하는 <진희의 세상>과 권위주의적인 교장에 반항하는 말썽꾸러기들을 보여주는 <느리게 비가 온다> 등의 작품이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섹션은 총 여섯 편의 영화로 구성되며, 한부모 가정이나 아이가 부모 중 한 명하고만 소통하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민감한 관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상영작으로는 축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나누는 아들과 아버지를 그린 <비 더 레즈>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패밀리 단편 청소년’ 섹션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여러나라의 청소년들을 그린 다섯 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상처를 극복하고 콘서트에서 DJ로 활약하는 라바냐라는 이름의 소녀를 그린 <DJ 소녀 켄디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위해 사진을 찍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주앙의 카메라>, 그리고 장애를 가진 화가의 이야기인 <그림이 주는 용기> 등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패밀리 단편’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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