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에서 온 짧은 편지

퀘벡에서 온 짧은 편지

‘퀘벡에서 온 짧은 편지’는 관객들에게 캐나다 퀘벡의 우수 단편 영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몬트리올에 위치한 영화 배급사 씨네 따피 루즈가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우리 영화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상훈 선임프로그래머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지난 2년간 보여주신 우정에도 감사를 보냅니다. 저희가 준비한 작품은 총 7편으로 지난해 큰 열풍을 일으킨 작품을 다채롭게 선정하였습니다. 퀘벡 출신 감독들의 재능과 이들의 영화는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레미 콩트 감독의 작품 <야수>는 2018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이후 벌써 수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퀘벡 단편영화의 저력을 알리는 데 씨네 따피 루즈가 일조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영화는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특별한 매체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작품을 재미있게 감상해주시길 바라며, 퀘벡의 다채로운 영화를 알릴 기회를 주신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측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네사 타티아나 벨리
씨네 따피 루즈 대표
    • Canada
    • 2018
    • Fiction
    • 15'52"
    • HD / Color
    • English Sub
    감독이 퀘벡에서 보낸 유년기를 떠올리며 만든 이 작품은 숲 속을 돌아다니며 놀이를 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악의 없이 장난치며 멀리까지 이동하게 된 둘은 그 과정에서 자연과 자연의 힘, 운명, 규칙을 깨닫게 되고, 아이들의 천진함은 어른들의 잔혹함으로 변한다. 유년기의 아름다움과 본질, 이 나이대의 미묘함을 잘 포착한 영화는 우리가 언제부터 어른이 되었는지 생각하게 ...
    • Canada
    • 2017
    • Fiction
    • 17'32"
    • HD / Color
    • English Sub
    <나가서 놀아라>는 어른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려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어느 여름날, 아벨은친구 에드윈을 불러내 마을에서 보물찾기를 시작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조금은 다른 보물찾기를... 부모님을 돕기 위해 아벨에겐 돈이 필요하고 비싼 신발을 사줄 여력이 안 되는 부모를 둔 에드윈은 나이키 신발이 갖고 싶다. 아벨의 계획은 간단하다. 자전거를 훔쳐 되파는 것이다. '보물'을 물색하...
    • Canada
    • 2018
    • Fiction
    • 8'
    • DCP / Color
    • English Dialogue
    “죽느냐 사느냐...” 별들을 둘러싼 우주 전쟁이 지배하는 멀고 먼 은하계에 우주선 충돌이 일어난다.홀로 모래 행성에 떨어진 스톰트루퍼는 이 모든 별들의 전쟁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간다.스타워즈와 셰익스피어가 만난다면 어떤 작품이 탄생할까? 인간의 조건, 퀘스트, 열정, 목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감독은 셰익스피어의 고전 『햄릿』을 각색하는 한편 원작의 정수를 그대로 반영했다. 또한, ...
    • Canada
    • 2015
    • Fiction
    • 17'
    • DCP / Color
    • English Sub
    몬트리올에서 학교를 다니는 블라스가 같은 반 친구를 때린다. 교장실로 불려온 아버지 사샤가 이유를 물어도 블라스는 입을 열지 않고, 학교측은 바로 정학 조치를 내린다. 사샤는 어쩔 수 없이 아들을 데리고 남은 배달 일을 돌게 되는데...에르베드메르 감독은 동유럽 이민자인 한 부자(父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민 1세대와 이민 2세대간의 문화적 갈등을탐구한다. (물론 다른 나라 이민자로 대입해볼 수도 있겠다.)내 ...
    • Canada
    • 2017
    • Fiction
    • 8'
    • DCP / Color
    • English Sub
    드라큘라처럼 생긴 수상쩍은 루마니아인이 캐나다로 입국을 시도하다 지나치게 의심많은 열성 입국심사요원과 이상할 정도로 협조적인 그의 동료와 마주앉게 된다. <불법체류자>는 이민자와 이들에게 찍힌 낙인을 장르영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유머러스하게풀어냈다는 점이 이 이야기의 묘미다. 재미있고 지적인, 그러나 조금은 오싹한 영화다. (바네사 타티아...
    • Canada
    • 2017
    • Animation
    • 3'
    • DCP / B&W, Color
    • English Sub
    이삿짐을 싸다 낡은 오디오 카세트를 발견한 젊은 여자가 어린 시절가졌던 판타지와 세상에 대한 인식을 회상한다. 감독은 이 애니메이션 단편영화를 통해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환한다. 아이들은 끝없이 주변 환경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길 좋아한다. 그러나 순수함이 걷히는 순간 우리의 기억 속 추억과는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때때로 그 시절 무슨 ...
    • Canada
    • 2017
    • Fiction
    • 5'30"
    • HD / Color
    • English Sub
    캐나다 원주민 부족 중 하나인 아니시나베족출신 자클린미셸 감독의 첫 작품이다. 장비를 갖춘카라반 스튜디오를 이끌고 캐나다 원주민 공동체를 찾아다니는 와피코니 프로그램이 제작을 맡았다.영화는 숲에서 늑대들과 함께 자란 여자 아이가 어느 날 한 가정집으로 가게 되면서 생긴 이야기를 통해 신화와 믿음에 관한 문화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하지만 이 아이는 인간이 아니다. 어린 늑대일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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