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편

아시아단편

2018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인정하는 공식 인증 영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첫 번째이며(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함께), 아시아에서도 드문 일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전에 이러한 영광을 누린 영화제는 단 세 곳, 싱가포르영화제, 쇼트쇼츠단편영화제, 그리고 히로시마애니메이션영화제뿐입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 이 영화제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이 영화제들에서 수상한 여섯 편의 단편을 ‘아시아 단편 1: 오스카 특별전’을 통해 소개합니다. ‘아시아 단편 2: JAFF 특별전’은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JAFF)가 구성한 다섯 편의 인도네시아 단편영화를 소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JAFF 프로그래머 모하마드레자파히얀시야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를 대표하여, 올해 인도네시아 영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JAFF에서 상영되었던 이 다섯 편의 단편영화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 영화들이 현대 인도네시아의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영화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복잡하고도 다양한 이슈를 보여줍니다. 인도네시아의 1998 개혁은 신 질서 체제하에서 32년간 금지되었던 집회 및 표현의 자유로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후 인도네시아 군도 전역에 영화계가 형성되었고, 영화인들은 영화를 불의에 맞서 싸우는 수단으로써 뿐만이 아니라 삶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로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단편영화는 인도네시아의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어떤 것이 인도네시아다운 것인지를 조명하는 대중적인 수단이 되었습니다. JAFF는 아시아 영화를 인도네시아 관객에게 소개하고 예술, 문화, 관광 등 더 넓은 부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단편 3: 머나먼 동쪽의 설화와 미신’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영적이며 또한 신화적인 기이함으로 가득찬 여섯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귀신과 악령, 기괴한 의식, 육지와 물을 번갈아가며 살아가는 괴물, 그리고 신들의 일탈이 가득한 세상을 경험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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