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퀄 오브 스위스

프리퀄 오브 스위스

작지만 강한 나라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위스는 경제적 측면에서의 강점과 특히 우리에게는 관광지로 익히 알려진 곳입니다. 알프스로 대변되는 자연 또한 많은 외국인에게 스위스에 대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로망슈어 등 4개의 공용어 사용을 통해 국가 구성의 다양성을 담보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문화적 측면에서는 ‘요들’이라는 스위스만의 독창적인 노래가 있으며, ‘빌헬름 텔’을 통해 세상의 많은 어린이에게 스위스의 강인한 이미지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스위스 영화는 레오폴드 린드베르그를 시작으로 여러 명의 주요 감독들에 의해 이끌어져 왔으며, 무엇보다도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감독인 장 뤽 고다르가 대표됩니다. 또한, 스위스는 재능 있는 신인 감독들의 주요 등용문인 로카르노영화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9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주빈국이 될 스위스 영화를 미리 경험해보는 자리가 될 ‘프리퀄 오브 스위스’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단편영화의 주요한 제작국가인 스위스 단편영화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프리퀄 오브 스위스’에서는 현시기에 세계를 관통하는 주요 쟁점 중의 하나인 ‘이민’이라는 첨예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스위스의 정체성, 도시의 영웅인 소방관에 관한 작품 등 총 7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들이 다루는 주제와 별개로 장르적으로도 극영화 2편과 다큐멘터리 2편 그리고 3편의 애니메이션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상훈
    • Switzerland
    • 2017
    • Animation
    • 2'32"
    • HD / Color
    • No Dialogue
    스위스라는 한 국가에 대한 선입견 그리고 선입견에 대한 풍자로 가득 찬 애니메이션이다. 작품을 통해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관객들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스위스를 일견하게 된다. (이상훈)
    • Switzerland
    • 2014
    • Documentary, Fiction
    • 10'43"
    • DCP / Color
    • No Dialogue
    현대의 도시를 지탱하는 근간 중 하나인 소방체계를 구성하는 소방관들의 삶을 다룬 실험적 형식의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이상훈)
    • Switzerland, Croatia
    • 2010
    • Animation
    • 8'30"
    • DCP / Color
    • No Dialogue
    작품에서는 지중해 해변의 묘사를 통해 상반된 삶이 제시된다.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보통의 사람들 뒤편으로 오로지 생존을 위해 해변을 찾는 불법 신분의 사람들이 보여진다. (이상훈)
    • Switzerland
    • 2016
    • Fiction
    • 22'56"
    • DCP / Color
    • English Sub
    유유자적하게 진행됐던 한 부부의 항해가 뜻밖의 불청객으로 인해 방해 받는다. 예기치 않은 만남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삶의 태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상훈)
    • Switzerland, Croatia
    • 2017
    • Animation
    • 10'35"
    • DCP / B&W, Color
    • No Dialogue
    만남과 헤어짐의 모습이 가장 극적으로 묘사되는 공항 그리고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화면 위에서 춤추듯 지나간다. 국경의 구체적 현시로써 공항에서 여행은 시작되고 또 다른 여행은 끝이 난다. (이상훈)
    • Switzerland
    • 2016
    • Documentary
    • 14'03"
    • HD / Color
    • English Dialogue
    한 이민자의 고백은 관객들을 스위스 제네바의 땅속 깊은 곳으로 인도한다. 작품은 어둡고 습한 지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비참한 삶에 방문자가 되어 그 삶을 경험하게 되는 사회적 다큐멘터리다. (이상훈)
    • Switzerland
    • 2017
    • Fiction
    • 0'41"
    • HD / Color
    • No Dialogue
    이 작품을 통해 관객은 연필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용도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상훈)
1
  • 부산광역시
  • 부산광역시 중구
  • 영화의 전당
  •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 주한 스위스 대사관
  • 송도 해수피아
  • BNK 부산은행
  • IBK 기업은행
  • 델리팜
  • 골든블루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로고
facebook twitte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