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파노라마

뉴질랜드 파노라마

2018년도 주빈국인 뉴질랜드를 시작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 ‘뉴질랜드 파노라마’는 최근 들어 가장 주목받는 뉴질랜드 단편영화들 중 대표적인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관객들은 이 작품들을 통해 적은 인구와 쉽지 않은 영화제작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는 뉴질랜드 단편영화의 다채로움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극영화 4편과 애니메이션 2편 총 6편의 단편영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상의 우수성, 장르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발현하여 기발한 상상력, 리얼리즘과 휴머니즘의 적절한 조합 그리고 젊은 재능을 통한 영화적 새로움 등 뉴질랜드 단편영화의 다양한 장점들이 표현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동시대 작품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파노라마’ 프로그램은 영화제를 찾은 한국 관객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뉴질랜드의 현실과 상상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상훈
    • New Zealand
    • 2015
    • Fiction
    • 16'33"
    • DCP / Color
    • English Dialogue
    한 남자의 이성과 욕망 사이의 갈등이 예상치 못한 반전과 놀라움으로 종결되는 스릴러 작품이다. 감독인 크리스찬 리버스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피터 잭슨 감독의 비주얼 아티스트로 오랜 기간 활동한 바 있다. 특히 그는 <킹콩>의 특수효과를 통해서 2006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작품에서도 시나리오의 영상화에 있어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이...
    • New Zealand
    • 2016
    • Animation
    • 6'
    • HD /Color
    • English Dialogue
    영화 속 가상의 뉴질랜드는 어둡고 암울하다. 자원이 고갈된 미래의 세계에서 일차원적 욕망을 해결하지 못한 인간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다. 절체절명의 바로 그 순간, 한 과학자가 국가적 문제를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해결한다.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이용해 극단적으로 희화화함으로써 가장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한 영화다. (이상훈)
    • New Zealand
    • 2017
    • Fiction
    • 12'37"
    • HD /Color
    • English Dialogue
    오클랜드의 어느 오후, 할 일 없이 길가에 앉아 있는 두 명의 소년이 기대하고 갈망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웨이팅>은 친구 사이의 우정 그리고 가족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2017 뉴질랜드영화제에서 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훈)
    • New Zealand
    • 2017
    • Animation
    • 8'53"
    • DCP / Color
    • English Dialogue
    온 세상이 종이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은 누구나 예상하듯 ‘불’이다. 영화에서는 작은 사고를 통해 우연히 발생한 화재가 거대한 종이 도시를 출구 없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들게 한다. 작품의 기반이 된 기발한 상상력이 ‘판지’라는 효과적인 표현 수단을 통해 극대화된다. 이 작품은 무려 6년의 제작기간에 걸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 (이상훈)
    • New Zealand
    • 2017
    • Fiction
    • 8'59"
    • DCP / Color
    • English Dialogue
    드넓은 해안가에 한 모녀가 앉아 있다. 두 사람은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빠를 그리워하면서 그와 같이 불렀던 추억의 노래를 흥얼거린다. 뉴질랜드 북섬 노스랜드에 위치한 호키앙가항에 사는 16세의 치아나 티토레가 연출한 작품으로 삶과 죽음에 관한 젊은 감독의 순수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이상훈)
    • New Zealand
    • 2017
    • Fiction
    • 12'05"
    • HD / Color
    • English Dialogue
    중국의 어느 병원, 죽어가는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술이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문을 열고 한 무리의 폭력배들이 들이닥쳐 의사들이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선택을 강요한다.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 그리고 파국이 예상되는 순간 전혀 예기치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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