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조직위원장|부산광역시장 서병수 조직위원장, 부산광역시장 서병수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을,
온 부산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을, 온 부산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유네스코 영화 창의 도시 '부산을 찾아주신 국내외 영화인 여러분과 영화 팬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을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개최 이래 가장 많은 129개국 5,921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명실상부한 아시아 단편 영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특히, 2017년 12월에는 '아카데미 공식 인증’국제영화제로선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화제들과 함께 단편영화 문화를 주도하고 우수한 국내외 단편영화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길을 여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 6일간 치열한 경쟁을 거치고 엄선된 61편의 경쟁작과 조정작 등 총 49개국 169편의 영화가 상영될 것입니다. 열정과 패기가 넘쳐나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단편영화들율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집행위원장|차민철 집행위원장 차민철
올해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서른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을해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서른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 관객들의 응원과 격려, 세계 각지의 영화인들의 창작열에 힘입어 우리 영화제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 선정이라는 기쁜 선물이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끌레르몽 페랑단편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129개국 5,921편이라는 역대 최다 출품작 규모는 우리 영화제의 성장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을 지속하고 보다 의미 있는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해서 개선해야 할 것들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단편영화의 미학적 가능성과 가치에 대한 폭넓은 공감, 영화제 스태프들의 합리적 근무환경과 단편영화 배급을 위한 지원 시스템은 아직도 미비한 상황입니다. 한층 더 성숙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위해 관객, 영화인, 영화제 스태프들이 '이제, 다 함께' 앞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국제경쟁’과 '한국경쟁' 부문, 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다양성의 나라 뉴질랜드와 내년 주빈국인 스위스의 '주빈국 프로그램'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작 모음 '커튼콜', 실험적 영화미학을 담아낸 '프리즘', 동시대 아시아 단편영화의 흐름을 만나보는 '아시아 단편,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패밀리 단편'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로 7기를 맞이하는 '오퍼레이션 키노',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과 아시아 단편영화 오픈토크가 결합한 '2018 BISFF 포럼',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서른다섯 번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힘찬 도약을 위해 홀륭한 작품을 보내준 전세계 영화인들, 밤낮없이 열정을 다해 영화제를 준비한 모든 스태프들, 물심양면으로 격려와 옹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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