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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팬데믹, 미국,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세계 각지의 분쟁과 갈등,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양극화 등 우리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와 불안의 시기에도 분열과 갈등, 혐오와 차별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많은 사람이 있기에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혼돈의 시대 한가운데서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지닌 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39번째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삶과 세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미시적 시선으로 담아낸 전 세계의 우수한 단편 영화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희망의 불씨가 타오르는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훌륭한 영화를 전해주신 전 세계 영화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영화제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이사장
차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