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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FF 토크: 듀엣

‘BISFF 토크: 듀엣’은 두 영화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과 영화 세계를 소개하고, 서로의 작품에 대한 질문과 토론을 펼치는 새로운 형태의 마스터 클래스입니다. 기존의 마스터 클래스와는 달리 창작자들의 의견 교환과 토론의 과정에 관객이 참여하고 이를 통해 창작의 내밀한 경험과 작품에 대한 생생한 설명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올해 ‘BISFF 토크: 듀엣’에는 ‘주빈국’ 네덜란드의 다우 다익스트라와 폴라크반베쿰(에스터 폴라크, 이발 반 베쿰)이 초청되었습니다.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극영화 등 영화 만들기의 외연적 형식은 서로 다르지만 결국 영화라는 고유한 창작물을 만드는 동일한 일을 하는 예술가들의 교류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1년 4월 25일(일) 20:00
진행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유튜브 공식 채널
게스트 진행: 이상훈(부산국제단편영화제 선임 프로그래머)
패널: 다우 다익스트라(영화감독),폴라크반베쿰(영화감독)

진행순서

진행 순서 내용
20:00~20:10 오프닝 BISFF 토크: 듀엣 소개
20:10~20:40 프레젠테이션 <그린 스크린 그링고> 소개
다우 다익스트라(영화감독)
<로스트 온 어라이벌> 소개
폴라크반베쿰(영화감독)
20:40~21:30 Q&A 영화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질문 및 답변
다우 다익스트라(영화감독), 폴라크반베쿰(영화감독)
질의응답

BISFF 토크 : 듀엣은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통역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게스트

다우 다익스트라

다우 다익스트라는 네덜란드 출신의 감독이자 비디오 아티스트로 아르테즈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영화, 애니메이션, VFX를 결합하여 유머 넘치고 사회참여적인 작품을 만들어왔다. 33 1/3 콜렉티브의 공동 설립자로서 공연과 영상이 결합된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그는, 2014년 비디오 설치작업이자 단편영화인 <데몽타블>, 2015년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말하다>를 발표했다.

폴라크반베쿰

폴라크반베쿰(에스터 폴라크, 이발 반 베쿰)의 작품은 움직임과 풍경에 대한 것이다. <로스트 온 어라이벌>(2020)은 그들의 작품세계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두 아티스트는 오디오 녹음과 지도상 경로를 동기화하는 촬영 방식을 개발하여 움직임에 기반한 다큐멘터리를 구현해왔다. 투사된 구글 어스의 위성사진과 영화가 결합된 작품을 선보인다. 그들의 주요 작품 <분류의 충돌>(2017), <가다 이동하다 되다>(2018), <주행>(2019)은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