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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쇼츠

'플랫폼 1''플랫폼 2'는 여러 맥락에서 한국 단편영화의 경향과 비전을 모색하는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하나의 여정입니다. 인물 간의 갈등, 작품의 유사성과 차이 등 영화 내외의 다양한 면에서 차이를 고려하고 즐긴다는 점에서 '마인드 더 갭,' '인조이 더 갭'으로 분류하고 플랫폼1, 2로 섞여 상영됩니다.


마인드 더 갭:  <더데이>, <파지>, <해미를 찾아서>,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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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작품은 관계의 친밀함과 균열, 구조적 폭력과 트라우마까지, 작품 내내 인물의 상태성, 특히 청년들의 파토스를 계속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친밀함을 막 시작하려는 여자, 관계가 끝나기 직전에 놓인 남자, 각각 폭력적 구조와 관계 속에 놓인 인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2, 3, 그리고 여러 인물 간의 이야기들로 대화 장면의 연출이 돋보입니다.


인조이 더 갭:  <아이즈앤혼즈>, <파란 나라>, <플로팅 메모리즈>, <의자위를 걸으며>, <더 다이버스>, <비디오 누아르>
서사 중심이 아닌 이미지와 개념들을 다양한 기법으로 다루며 영화의 외연을 확장하는 실험적 작품들입니다. 스크린은 더는 전통적인 영화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많은 미술 작가들이 혁신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몇몇 작품은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상영했습니다. 고유의 리듬과 이미지가 매혹적이라 온전히 열린 감각으로 눈과 귀를 맡긴다면 이내 창조적 풍요로움에 도달할 것입니다.

 

플랫폼 1이 동굴 벽에 그린 듯한 원초적 이미지의 <아이즈앤혼즈>로 시작되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구도적인 작품 <비디오 누아르>으로 플랫폼 2가 끝나면서, 두 프로그램 전체는 하나의 여정처럼 구성됩니다.

프로그램 플랫폼 1(마인드 더 갭 2/4 + 인조이 더 갭 3/6)
프로그램 플랫폼 2(마인드 더 갭 2/4 + 인조이 더 갭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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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앤혼즈

임채린

독일, 대한민국, 미국20216'15"DCPColor

더데이

이동원

대한민국202017'55"DCPB&W

파란 나라

김영글

대한민국202017'39''DCPB&W, Color

파지

김인혜

대한민국201924'40"DCPColor

플로팅 메모리즈

옥세영

대한민국20214'12"DCPColor